안녕하세요!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워 한살밖에 되지 않은 아이를 친정에 맡긴채 일을 하며 돈을 벌러 다녔습니다.
그래서 매일 예민한 상태였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지친상태였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서현법률사무소를 소개받고
개인회생을 신청하였으나 그 이후에도 잘 될까라는 의심에 매번 전화를 걸어 어떻게 되고 있는지 확인을 하고 또 하는..
제자신이 너무 미웠지만 귀찮으셨을꺼라 생각되지만 한번도 싫은내색 안해주신 직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결국 좋은 결정도 나서 이제는 한결 마음이 편해졌고 여유가 생겼습니다. 심리적으로도 많이 안정을 찾게 되었고 앞으로
더 편안한 삶을 살아갈수있을꺼 같습니다. 이렇게 힘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