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빠른무료상담신청
성함(이름) : 
- -
[전문보기]

질문과 답변

기억하실지...연락부탁드려요..

혹시 기억하실 지 모르겠습니다.

 

이름은 말씀 안드렸구여...

 

남편이 몇년동안 제 이름으로 대출받아서 도박하고 유흥비로 써서 제 앞으로 7천만원 정도 빚이 생겼고

 

몇년간 폭행도 있었다는 내용으로 전화 상담을 받았었는데요

 

그때 통화하면서 전화 꼭 다시 드린다고 했었는데

 

남편이 저랑 애들한테 계속 손을 대는 바람에 집을 나왔어요

 

지금은 언니 집에 얹혀 있는데 빚쟁이들이 또 어떻게 알았는지

 

언니집까지 찾아와서 행패를 부리는 바람에 지금 꼼짝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애들도 어린이집 유치원 다니고 있어서 지금 제가 제대로 일을 할 수도 없어요..

 

아이들 생각하면서 다시 진행 해보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해서...

 

그때 제 전화번호 가지고 계시겠다고 하셨는데...이 글 보시면 전화 부탁드립니다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김주미

등록일2015-12-23

조회수1,761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관리자

| 2015-12-23

추천하기0반대하기0댓글등록

아....작년 여름쯤 상담 받으셨던 분이시죠? 성수동 사신다던..
배우자님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셔서 제가 여러번 전화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에 전화를 안받으시길래 포기하셨나 해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연락 주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저희가 최대한 도와드릴테니 걱정은 조금만 내려놓으세요
전화 주신다고 해서 전화번호 당연히 가지고 있습니다. 전화 바로 드리겠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