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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너무답답한마음에 글남깁니다.답변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84년생 여자고 미혼입니다.

현재 서울 부모님댁에서 홀어머니와함꼐 살고있고 재산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궁금한것은 부모님댁이 엄마명의자가인데. 채권자들이 계속 찾아온다.압류한다.하도 협박을 해서 너무나 불안합니다.그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엄두가 나질않아서요. 부모님은 전혀모르시는 상황이고.

제 철없는 행동때문에 부모님께 피해가갈까 너무나 두렵습니다. 답변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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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김시연

등록일2017-09-28

조회수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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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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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보증을 선게 아니라면 본인의 부채때문에 부모님께 피해가 가는일은 없습니다.
다만. 현재 거주하는 집의 유체동산에 대해서는 압류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 그부분은 염려스럽네요.
자세한 상담을 통해 채권자독촉에 대처하고 현재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드릴테니
사무실유선02-591-8372전화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상담은 무료로 진행되니 부담갖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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